마카오 카지노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카지노 호텔이 운영되는 장소로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장소입니다. 마카오 아주 크고 멋진 카지노부터 작은 시설도 있었지만, 펜데믹 이후 중국 정부에서 라이센스를 발급한 카지노는 6개입니다.

 

마카오 카지노

 

마카오 카지노는 중국에 속한 특별행정구로 과거 포르투갈의 중국 식민지였던 장소입니다. 남유럽풍 고건축 문화와 카지노는 포르투갈 식민 때 유입되었고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관광 산업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마카오를 배경으로 한 영화도 많으며 낮보다 밤이 아름답고 멋있는 도시로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빌딩숲의 매력은 대단합니다. 전 세계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카지노 산업의 역사와 업체들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마카오 (동아시아)
  • 비행시간 : 4시간
  • 환율 1MOP 달러 : 166원
  • 24년 국민 1인당 GDP : 10위 70,130 USD

2022년 카지노 라이센스의 만료와 갱신으로 국가에서 정식으로 고액의 보증금과 운영권을 지급한 카지노는 마카오 현지에서 직접 투자하고 운영되고 있는 윈 카지노, 갤럭시 카지노, 리스보아 카지노 3곳과 해외 투자로 운영되는 MGM 카지노, 샌즈 마카오(베네시안 호텔 카지노), 시티 오브 드림즈 3곳이 있습니다.

마카오 경제는 카지노 산업과 연계된 모든 숙박, 관광, 요식업… 등등이 모든 경제 99%를 차지합니다. 즉, 카지노가 아니면 마카오는 유지가 안 되는 장소입니다. 중국 특별행정구역으로 별도로 관리되는 마카오는 과거 최대 매출 50조 원을 넘기는 수준까지 성장했고 2007년은 라스베이거스를 뛰어넘었습니다.

 

리스보아 카지노

SJM holdings의 리스보아 카지노

 

마카오 카지노의 역사는 SJM Holdings에서 운영하는 리스보아 카지노가 있습니다. 마카오 사진을 검색하면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이 확인됩니다. 지금의 마카오를 만든 카지노 대부 스탠리 호(Stanley Ho)가 특수 오락 독점 사업권을 획득하면서 1962년~2001년까지 카지노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결과 마카오에서 운영되는 호텔의 반이 스탠리 호 가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와이프와 자녀들이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고인이 된 스탠리 호의 뒤를 이어 데이지 호(Daisy Ho)는 회장 겸 전무이사 자리에 역임, 펜시 호(Pansy Ho)는 MGM China Holdings Ltd의 지분 29%를 가지고 있습니다.

펜데믹 발생 전 마카오는 라스베이거스의 매출 5배를 넘기고 싱가포르의 카지노 매출은 7배, 강원랜드 카지노는 35배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펜데믹 이후 중화권에 반감이 많은 관광객, 미국 샌더스 열풍, 홍콩의 노란 우산 운동 등등으로 마카오를 찾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마카오 카지노

윈 마카오와 리스보아 카지노

 

간단히 마카오 카지노의 역사를 확인했다면 다음편에는 마카오 현지 기업에서 직접 운영 투자하는 카지노 Wynn Casino, Galaxy Casino, Lisboa Casino, MGM macau, Venetian Hotel Casino, City of Dream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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